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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사이고 마오(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2라운드 난조 이후 반등에 성공한 유해란은 LPGA 투어 통산 3승과 메이저 첫 승 도전의 기회를 살렸습니다. 최혜진은 공동 6위, 김효주와 이소미는 공동 11위, 전인지는 공동 15위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의 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탈환...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중
📈 유해란, 완벽한 반등으로 선두 탈환
유해란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파72·6천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습니다.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으나, 2라운드에선 더블 보기를 기록하는 등 난조를 보이며 2오버파 74타로 공동 6위로 내려섰습니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면서 LPGA 투어 통산 3승과 함께 자신의 첫 메이저 우승 도전의 기회를 살렸습니다.

🔍 유해란의 3라운드 경기 분석
유해란은 이날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4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만회했고, 이어서 6번 홀(파4)부터 9번 홀(파4)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에만 4타를 줄인 그녀는 후반 9개 홀에서 모두 파 세이브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주요 선수들의 경기 현황
공동 선두인 사이고 마오(일본)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습니다. 린디 덩컨(미국)은 한 타 차로 3위에 올랐고,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류옌(중국)은 이틀 연속 이븐파 72타로 세라 슈멜젤(미국)과 함께 공동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 한국 선수들의 활약
최혜진은 이날 1언더파 71타로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를 달리던 김효주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해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이소미와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전인지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5위, 김세영과 고진영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양희영은 이날 한 타를 줄여 이븐파 216타로 이미향,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 등과 함께 공동 3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윤이나는 4번 홀(파5)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는 등 부진 속에 4오버파 76타를 쳐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51위로 주저앉았습니다. 김아림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51위로 주춤했습니다.
😱 신지은, 예상치 못한 퀸튜플 보기의 악몽
신지은은 3번 홀(파3)에서 정규 타수보다 5타를 더 치는 퀸튜플 보기(quintuple bogey)를 범하는 등 극도로 부진했습니다. 그는 7오버파 7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21타, 공동 64위로 떨어지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습니다.
🏆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하는 전인지
현재 공동 15위에 위치한 전인지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 중입니다. 이미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AIG 여자 오픈, 그리고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이 필요합니다. 현재 4언더파로 선두와 5타 차이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의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5개의 서로 다른 메이저 대회를 우승하여 달성됩니다. 현재 7명의 선수가 이 위업을 이루었으며, 캐리 웹은 5개 메이저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자입니다. 이 글에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선수들과 리디아 고, 안나 노드크비스트, 전인지 등 잠재적 미래 달성자들을 소개합니다.
L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자와 미래의 주인공
LPGA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란?
LPGA 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4개의 서로 다른 메이저 대회(쉐브론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AIG 여자 오픈)를 우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3년 에비앙 챔피언십이 다섯 번째 메이저로 추가되면서, 5개 메이저를 모두 우승한 경우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으로 불립니다. 🏆 이 섹션에서는 이 위업을 달성한 7명의 전설과 앞으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자
다음은 LPGA 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7명의 선수와 캐리 웹의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입니다. 각 선수의 주요 우승 내역을 카드형 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루이스 석스 (Louise Suggs)
달성 연도: 1957
메이저 우승: US 여자 오픈 (1949, 1952), LPGA 챔피언십 (1957), 웨스턴 오픈 (1946, 1947, 1949, 1953),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 (1946, 1948, 1954, 1959)
LPGA 창립 멤버로, 다양한 시대의 메이저를 석권.
미키 라이트 (Mickey Wright)
달성 연도: 1962
메이저 우승: US 여자 오픈 (1958, 1959, 1961, 1964), LPGA 챔피언십 (1958, 1960, 1961, 1963), 웨스턴 오픈 (1962, 1963, 1966), 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 (1961, 1962)
13회 메이저 우승, 기술적 완벽함의 상징.
팻 브래들리 (Pat Bradley)
달성 연도: 1986
메이저 우승: 쉐브론 챔피언십 (1986), US 여자 오픈 (1981), LPGA 챔피언십 (1986), 두 모리에 클래식 (1980, 1985, 1986)
1986년 3개 메이저 우승으로 전성기 증명.
줄리 잉크스터 (Juli Inkster)
달성 연도: 1999
메이저 우승: 쉐브론 챔피언십 (1984, 1989), US 여자 오픈 (1999, 2002), LPGA 챔피언십 (1999, 2000), 두 모리에 클래식 (1984)
아마추어와 프로 경력 모두 화려한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 (Annika Sorenstam)
달성 연도: 2003
메이저 우승: 쉐브론 챔피언십 (2001, 2002, 2005), US 여자 오픈 (1995, 1996, 2006), LPGA 챔피언십 (2003, 2004, 2005), AIG 여자 오픈 (2003)
10회 메이저 우승, 현대 골프의 아이콘.
캐리 웹 (Karrie Webb)
달성 연도: 2001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 2013)
메이저 우승: 쉐브론 챔피언십 (2000, 2006), US 여자 오픈 (2000, 2001), LPGA 챔피언십 (2001), AIG 여자 오픈 (2002), 에비앙 챔피언십 (2013)
유일한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자.
박인비 (Inbee Park)
달성 연도: 2015
메이저 우승: 쉐브론 챔피언십 (2013), US 여자 오픈 (2008, 2013), LPGA 챔피언십 (2013, 2014, 2015), AIG 여자 오픈 (2015)
7회 메이저 우승, 한국 골프의 자존심.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최초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미래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후보
현재 LPGA 투어에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단 1승이 부족한 선수들은 리디아 고, 안나 노드크비스트, 전인지입니다. 이들의 현재 메이저 우승 내역과 남은 목표를 카드형 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https://www.espn.com/golf/story?id=44658200)리디아 고 (Lydia Ko)
현재 메이저 우승: 에비앙 챔피언십 (2015), 쉐브론 챔피언십 (2016), AIG 여자 오픈 (2024)
남은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016년 KPMG 여자 PGA에서 준우승 기록, 27세의 젊은 나이로 유력 후보.
안나 노드크비스트 (Anna Nordqvist)
현재 메이저 우승: US 여자 오픈 (2009), 에비앙 챔피언십 (2017), AIG 여자 오픈 (2021)
남은 메이저: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안정적인 경기력과 경험으로 꾸준히 상위권 유지.
전인지 (In Gee Chun)
현재 메이저 우승: US 여자 오픈 (2015), 에비앙 챔피언십 (2016),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2022)
남은 메이저: 쉐브론 챔피언십
강력한 경기력으로 쉐브론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 높음.
기타 주목할 선수: 야니 츙(Yani Tseng)도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1승 부족하지만, 최근 활약이 저조해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LPGA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무엇인가요? ⚠️
5개 메이저(쉐브론 챔피언십, US 여자 오픈,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AIG 여자 오픈, 에비앙 챔피언십)를 모두 우승하는 것으로, 캐리 웹만 달성했습니다.
리디아 고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가능성은?
리디아 고는 2024년 AIG 여자 오픈 우승으로 3개 메이저를 석권했으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이미 준우승 경험이 있어 유력한 후보입니다. 🏌️♀️
왜 메이저 대회가 바뀌었나요?
LPGA 메이저 대회는 시대에 따라 변동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두 모리에 클래식은 과거 메이저였으나 현재는 AIG 여자 오픈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자는 몇 명인가요?
총 7명(루이스 석스, 미키 라이트, 팻 브래들리, 줄리 잉크스터, 안니카 소렌스탐, 캐리 웹, 박인비)이 달성했습니다.
[](https://www.lpga.com/news/2025/meet-the-lpga-tours-seven-career-grand-slammers-and-one-super-career-slammer)📜 셰브론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
셰브론 챔피언십(구 ANA 인스퍼레이션,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LPGA 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로, 우승자는 '포피스 폰드'에 뛰어드는 전통이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우승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4년: 넬리 코르다(미국)
- 2023년: 린지 위버(미국)
- 2022년: 제니퍼 쿠퍼차(미국)
- 2021년: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 2020년: 미림 이(한국)
- 2019년: 고진영(한국)
- 2018년: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
한국 선수로는 고진영(2019), 미림 이(2020), 그리고 박인비(2013)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4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될 것입니다.
👑 유해란 선수 프로필
현재 공동 선두에 오른 유해란 선수는 LPGA 투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유망주입니다.
- 출생: 2001년
- LPGA 투어 데뷔: 2023년
- LPGA 투어 통산 우승: 2승
- 2023년 LPGA 투어 신인왕
- 세계 랭킹: 10위권
- 2025년 상금 순위: 5위권
유해란은 정교한 아이언 플레이와 안정적인 퍼팅이 강점이며, 메이저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다면 자신의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 최종 라운드 전망
최종 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해란과 사이고 마오의 선두 경쟁: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어 마지막까지 경쟁이 예상됩니다.
- 린디 덩컨의 추격: 단 1타 차이로 3위에 있는 덩컨은 언제든지 역전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 전인지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 현재 공동 15위지만, 뛰어난 최종 라운드 플레이로 상위권 진입이 가능합니다.
- 최혜진의 상위권 도약: 공동 6위에서 시작하는 최혜진은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 날씨 변수: 텍사스 지역의 바람이 강해질 경우, 코스 난이도가 높아져 순위 변동이 클 수 있습니다.
📊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리더보드 TOP 10
순위 | 선수 | 국적 | 합계 | 3R |
---|---|---|---|---|
T1 | 사이고 마오 | 일본 | -9 | -3 |
T1 | 유해란 | 한국 | -9 | -4 |
3 | 린디 덩컨 | 미국 | -8 | -2 |
T4 | 세라 슈멜젤 | 미국 | -7 | -1 |
T4 | 류옌 | 중국 | -7 | E |
T6 | 렉시 톰슨 | 미국 | -6 | -2 |
T6 | 아리야 주타누간 | 태국 | -6 | -2 |
T6 | 인 형닝 | 중국 | -6 | -2 |
T6 | 최혜진 | 한국 | -6 | -1 |
T6 | 카를로타 시간다 | 스페인 | -6 | -2 |
🇰🇷 한국 선수 리더보드
순위 | 선수 | 합계 | 3R |
---|---|---|---|
T1 | 유해란 | -9 | -4 |
T6 | 최혜진 | -6 | -1 |
T11 | 김효주 | -5 | +1 |
T11 | 이소미 | -5 | -1 |
T15 | 전인지 | -4 | -1 |
T19 | 고진영 | -3 | -1 |
T19 | 김세영 | -3 | -2 |
T31 | 양희영 | E | -1 |
T31 | 이미향 | E | +1 |
T51 | 윤이나 | +3 | +4 |
T51 | 김아림 | +3 | +3 |
T64 | 신지은 | +5 | +7 |
❓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탈환에 관한 Q&A
Q: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어떤 의미가 있나요?
A: 유해란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자신의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또한 L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전인지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가능성은 어떤가요?
A: 전인지는 현재 US여자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셰브론 챔피언십을 포함해 3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더 우승해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동 15위로 이번 대회 우승은 쉽지 않지만, 앞으로의 대회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Q: 셰브론 챔피언십은 왜 중요한 대회인가요?
A: 셰브론 챔피언십은 LPGA 투어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 800만 달러의 큰 상금과 함께 우승자에게는 '포피스 폰드'에 뛰어드는 전통적인 세리머니가 있습니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선수 커리어에 큰 의미가 있으며, 세계 랭킹 포인트도 일반 대회보다 많이 획득할 수 있습니다.
Q: 한국 선수들의 이번 대회 성적은 어떤가요?
A: 3라운드 현재 유해란이 공동 1위, 최혜진이 공동 6위, 김효주와 이소미가 공동 11위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습니다. 전인지는 공동 15위, 고진영과 김세영은 공동 19위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Q: 4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유해란과 사이고 마오의 선두 경쟁, 린디 덩컨의 추격, 최혜진의 상위권 도약 가능성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또한 전인지의 역전 가능성과 날씨 변수에 따른 순위 변동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결론
2025 LPGA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이 완벽한 반등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2라운드 난조 이후 보여준 집중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는 그녀의 성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사이고 마오와의 치열한 선두 경쟁이 예상되며, 메이저 첫 우승을 향한 유해란의 도전이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전인지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어 한국 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되고 있습니다.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 탈환은 한국 여자 골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유해란 #셰브론챔피언십 #LPGA #메이저대회 #전인지 #커리어그랜드슬램 #최혜진 #김효주 #고진영 #사이고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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